누구나 처음부터 잘하지 않습니다. 또한 무조건 실력 향상을 위한 수업으로 절대 진행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이든 흥미가 있으면 스스로 하게 되고, 거기에 추가로 실력까지 향상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제 수업은 우선 재미를 끌어내는 것이 1순위 입니다. 그것이 따라준다면 실력향상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 입니다.
현재 문화센터에서 농구 강사, 줄넘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놀이체육 프로그램 진행강사로 활동도 하고 있어 누군가를 가르치고 이끄는 것은 자신 있고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처가 가능합니다.
튜터분이 정한 장소 | 내가 정한 장소 | 화상 수업 | |
1시간 | 제공되지 않음 | 20000원 | 제공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