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부터 수학을 잘하던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노력형으로 성적을 올린 경우이기 때문에 수학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가르쳐줄 수있습니다. 저는 학생들이 '내가 하나하나 올라가고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수있도록 개념을 가르쳐준후 그에 맞는 문제를 풀리고 오답노트까지 작성하는 방식으로 가르쳐 줄 예정입니다.
고등학교 내신때 100점을 맞은 경험이 있고 6평9평 수능 모두 수학 1등급을 맞았습니다. 학교다닐때 친구들이 모르는 문제를 가르쳐준적이 있고 학원에서 선생님의 권유로 학원친구들을 가르쳐준적도 있습니다
튜터분이 정한 장소 | 내가 정한 장소 | 화상 수업 | |
1시간 | 제공되지 않음 | 제공되지 않음 | 1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