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받아드리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 사람에 맞게 문법의 이해가 필요한 사람은 문법과 함께. 쉽게 생활영어가 필요한 사람은 생활영어부터. 맞춤영어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16년 미국에서 살았고 중고대 졸업하고 한국에서 배우하면서 영어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알파벳도 모르고 미국에 가서 처음부터 배웠습니다. 영어를 쉽게 배울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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