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수업방법은 교과서에 나오는 짜여진 영어를 공부한다기 보다, 직접 공부한 영어를 활용할수 있는 외국 영화라던지 팝송에서 자주쓰이는 숙어라던지 영어표현을 가르쳐 주는 튜터가 되고싶습니다.
저는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부터 미국에서 살아 영어에 능통합니다. 한국에서 과외경험을 하면서 사람들이 영어를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을 많이 봤습니다. 저는 영어도 친하게 지내면 어렵지 않다고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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