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고, 미국에 대하여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처음 미국에 갔을 때 간판들이 영어인 것에 놀랐고, 학교가서 친구들이 떠드는 게 웅성웅성으로 들렸습니다. 학교에 간 후 부터 영어의 필요성을 몸소 느끼고, 현실적인 목표 예를 들면 노래 들으면서 친구들과 말 할 수 있을 정도, 잠결에 영어를 들어도 알아듣기 등을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학교에도 적응을 잘했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미국인 아니냐는 소리도 듣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중요한 것인 영어 잘 할 수 있는 법은 좋은 친구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정말 제가 손짓발짓으로 영어 할 때 제 친구들은 짜증 한번도 안 내고 들어주고 고쳐주고 알아 들으려고 많은 노력 했습니다. 제가 그 친구들 역할을 할 수 있으니 영어가 좋아지고, 말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또 영어를 문학이아닌 언어로써 문화로써 다가 갔기때문에 저는 그 방법으로 영어가 즐겁고, 흥미있게 느끼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이 스터디를 통해 영어에 대한 또 미국의 대한 많은 것들을 재미있고 편하게 알아가시고, 저도 영어를 싫어했던 사람으로써 여러분을 이해하고 부담가지지 않으시도록 좋은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많은 것들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5년동안 미국 (Michigan, Georgia, Los Angeles)에서 유학을 했으며 영어 회화 강사로 활동을 해왔습니다! 주 전공이 보컬이여서 현재 싱송으도 활동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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